웹은 기본적으로 과거의 상태를 유지하지 않는 무상태(stateless) 연결.요청(Request)와 응답(Response)을 하나의 단위로 처리하면서, 기존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기억하지 않음. 웹이 무상태라는 특징을 선택한 이유? : 적은 자원으로 여러 요청(Request)을 처리할 수 있는 장점 때문!다만, 무상태는 결국 과거의 방문 기록을 추적하는 기법이 필요하게 됨. => 이러한 기법을 세션 트랙킹이라고 함. 무상태라는 특징으로 인해, 기존의 방문자를 기억하기 위해선 세션(HttpSession) 이나 쿠키라는 존재를 이용하기도 하고, 특정한 문자인 토큰을 이용하기도 함. 세션(session)과 브라우저 쿠키(cookie)는 사용자의 상태나 정보를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용되지만, 저장 위치와 작동 ..